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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업사이클링 친구’ 시즌6의 일환으로, 지난 8~9일 서울 역삼동 GS푸르니 어린이집과 문래동 GS SHOP 도담도담 어린이집에서 진행됐다. 아이들은 분리배출과 재사용, 업사이클링 등 자원순환의 의미와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배웠다.
GS리테일은 올해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시민이 기부한 생활용품을 활용해 종다양성 워크북과 업사이클링 가방, 동물 키링 등 환경교육 키트를 제작한다. 제작된 키트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5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올해 약 10만개의 기부 물품을 확보해 약 1만7067㎏CO₂e의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2000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업사이클링 친구’ 캠페인은 2021년 시작 이후 누적 1만2380명이 참여했으며, 기부 물품은 45만6000점을 넘어섰다. 이를 통해 약 81t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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