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0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 체육인 실태조사 관련 종목단체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포괄적 체육인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것을 체육 현장에 알리는 자리다.
부산연구원이 실태조사의 추진 배경, 주요 조사 내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한다.
실태조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현직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전반적인 체육인 복지 실태 파악을 위한 고용 및 근로환경, 소득 및 복지, 주업 및 부업 활동 등 문항으로 구성됐다.
총 2천600명에게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해 부산 체육인의 활동 여건을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데이터 기반의 체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첫 단추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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