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1호 결재'는 송전탑 지중화…도심 경관 바꾼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계용 과천시장 '1호 결재'는 송전탑 지중화…도심 경관 바꾼다

뉴스로드 2026-07-10 07:25:46 신고

신계용 시장이 지난 6월 16일 과천 지식14BL 송전탑 철거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신계용 시장 페이스북
신계용 시장이 지난 6월 16일 과천 지식14BL 송전탑 철거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신계용 시장 페이스북

 

[뉴스로드] 과천시가 도심을 통과하는 송전탑과 송전선로를 지하로 옮기는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가장 먼저 결재한 1호 사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616일 신계용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시에 남아있던 철탑은 도시 미관뿐만 아니라 보행 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전력선 지중화와 철탑 철거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라고 지중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전을 우선적으로 강조한 신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끝까지 챙기겠다라며 지식정보타운이 주거와 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약 1천억 원을 투입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계용 시장이 지난 6월 16일 과천 지식14BL 송전탑 철거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신계용 시장 페이스북
신계용 시장이 지난 6월 16일 과천 지식14BL 송전탑 철거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신계용 시장 페이스북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 기부채납금 500억 원과 문원동 발전기금 200억 원 등 총 700억 원을 확보했다. 나머지 사업비 300억 원은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의 첫 행정절차로 한국전력공사에 송전선로 이설 요청서를 지난 8일 공식 제출했다. 앞으로 지중화사업 심의와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9년 하반기 공사에 착공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을 가로지르는 송전탑과 송전선로가 지하로 이전돼 도시경관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시민 안전은 물론 도시공간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이 사업을 1호 결재로 지정한 배경에 대해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민선 9기 핵심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