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금요일인 10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으며, 낮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산지 외 지역에서는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산지 5∼10㎜, 그 외 지역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제주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며,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해안에 높은 물결과 강한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며 피서객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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