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 남동부 시스탄발루치스탄주(州) 코나라크의 해군 기지가 전투기 공습을 받았다고 국영 IRNA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르나크 행정 책임자인 모하마드 유네스 하카니는 "9일 저녁 해군 군사 구역이 적 전투기에 의해 두 차례에 걸쳐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관계 당국을 비롯해 구조대와 보안군이 즉각 현장에 출동했으며, 구체적인 경위와 피해 규모 등에 대한 정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meolak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