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5', 벌써 1조 원 벌었다…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작 반열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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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5', 벌써 1조 원 벌었다…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작 반열 오를까

iMBC 연예 2026-07-09 22:28:00 신고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8억 불 능선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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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영화 흥행 통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3주 차를 맞은 9일 기준 누적 매출 8억860만 달러(한화 약 1조2,200억 원)를 기록했다. 현재의 흥행 속도라면 무난히 10억 달러 클럽에도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 역사상 가장 높은 박스오피스 성적을 달성한 작품은 2019년 개봉한 '토이 스토리 4'다. 당시 '토이 스토리 4'는 누적 10억7,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던 바다. 과연 5편이 4편의 아성을 넘길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현재 '토이 스토리 5'는 2026년 역대 흥행 영화 3위에 랭크되어 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10억900만 달러)와 '마이클'(9억9,100만 달러)이 각각 1위와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인데, 두 작품 모두 극장 상영이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인 만큼 조만간 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토이 스토리 5'는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7년 만의 후속작이자 30년 넘는 역사를 지닌 '토이스토리'의 5번째 장편 영화다. '토이스토리 5'의 제작비는 약 2억5,000만 달러로, 손익분기점은 4억~5억 달러 사이로 추산되고 있다.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당시 북미에서만 1억6,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시리즈 역대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새로 썼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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