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가면 꼭 담으세요…여름에 사두면 아깝지 않은 추천템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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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가면 꼭 담으세요…여름에 사두면 아깝지 않은 추천템 5가지

위키푸디 2026-07-09 2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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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입구 사진. / oasisamuel-shutterstock.com
코스트코 입구 사진. / oasisamuel-shutterstock.com

코스트코에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은 따로 있다. 매장에서는 양이 많아 보여 잠깐 망설이지만, 집에 가져오면 며칠 사이에 금세 줄어드는 것들이다. 간식처럼 하나씩 집어 먹고, 더운 날 차갑게 마시고, 냉장고와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먹는 제품일수록 대용량 구성의 장점이 살아난다.

7월에는 이런 제품들이 더 잘 맞는다. 무더위가 이어지면 시원한 음료와 간편식이 자주 필요하고, 방학과 휴가철에는 아이들 간식이나 외출용 음료도 빨리 줄어든다. 가격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집에서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라면 코스트코 장바구니에 담아도 아깝지 않다.

1. 바삭하고 고구마(300g)

코스트코 제품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 위키푸디
코스트코 제품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 위키푸디

첫 번째 추천 상품은 바삭하고 고구마다. 가격은 1만5990원이고, 300g 용량으로 판매된다. 고구마를 바삭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 간식류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구마 특유의 단맛이 있으면서도 일반 과자처럼 맛이 강하게 치우치지 않는다. 커피나 차와 함께 먹기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 꺼내기에도 부담이 적다. 봉지를 열어두면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집어 먹게 되는 제품이라 생각보다 빨리 줄어든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요거트에 잘게 부숴 올리면 바삭한 토핑처럼 먹을 수 있다. 플레인요거트나 그릭요거트와 잘 어울리고, 우유를 곁들여 간단한 간식처럼 먹기에도 괜찮다. 자극적인 과자보다 담백한 간식을 찾는다면 장바구니에 넣어볼 만하다.

2. 청정원 홍초 레몬&라임(900ml x 3)

코스트코 제품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 위키푸디
코스트코 제품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 위키푸디

두 번째는 청정원 홍초 레몬&라임이다. 가격은 2만1490원이고, 900ml 3병 구성이다. 더운 날 집에서 시원한 음료를 만들어 마시기 좋은 제품이다.

홍초는 물에 타서 마셔도 좋고, 탄산수에 섞으면 상큼한 에이드처럼 즐길 수 있다. 레몬과 라임 맛이라 새콤한 맛이 깔끔하고, 얼음을 넣으면 더운 날 입맛이 없을 때도 부담 없이 넘어간다.

특히 여름에는 탄산수나 얼음과 함께 활용하기 좋다. 탄산수에 홍초를 조금 넣으면 카페에서 마시는 과일 에이드처럼 마실 수 있고, 물에 연하게 타면 식사 후 가볍게 마시기 좋다. 3병 구성이라 가족이 함께 마시는 집에서도 양이 넉넉하다.

3. 풀무원 평양 물냉면(205g x 8)

코스트코 제품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 위키푸디
코스트코 제품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 위키푸디

세 번째는 풀무원 평양 물냉면이다. 205g 제품 8개 구성이고, 가격은 1만1990원이다. 기존 판매가에서 2500원 할인된 가격이며, 할인 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12일까지다.

무더운 날에는 오래 조리하는 음식보다 차갑게 먹는 면 요리가 잘 맞는다. 물냉면은 면과 육수를 준비해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점심이나 저녁 메뉴로 꺼내기 좋다. 8개 구성이라 가족이 여러 번 나눠 먹기에도 부담이 적다.

오이, 삶은 달걀, 열무김치 정도만 더하면 집에서도 시원한 물냉면 한 그릇을 만들 수 있다. 입맛이 떨어지는 날이나 늦은 저녁에 가볍게 먹고 싶은 날에도 잘 맞는다. 할인 기간이 걸려 있어 7월 둘째 주 코스트코 장보기에서 먼저 볼 만한 제품이다.

4. 폴라레티 후르트 아이스바(40ml x 80)

코스트코 제품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 위키푸디
코스트코 제품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 위키푸디

네 번째는 폴라레티 후르트 아이스바다. 가격은 1만9490원이고, 40ml 아이스바 80개 구성이다. 코스트코다운 넉넉한 양이 가장 잘 보이는 제품이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더운 날 하나씩 꺼내 먹기 좋다. 크기가 크지 않아 아이들 간식으로 부담이 적고, 외출하고 돌아온 뒤 가볍게 먹기에도 잘 맞는다. 한 박스에 80개가 들어 있어 가족이 함께 먹어도 넉넉하다.

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을 자주 사게 되는데, 낱개 제품을 매번 사는 것보다 이런 아이스바를 냉동실에 채워두는 편이 편하다. 손님이 왔을 때 나눠주기 좋고, 물놀이를 다녀온 뒤 꺼내 먹기에도 잘 어울린다. 더운 날 냉동실에서 가장 먼저 줄어드는 제품이 될 수 있다.

5. 립톤제로 복숭아(500ml x 18)

코스트코 제품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 위키푸디
코스트코 제품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 / 위키푸디

다섯 번째는 립톤제로 복숭아다. 가격은 1만5290원이고, 500ml 18개 구성이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 병씩 꺼내 마시기 좋은 음료다.

복숭아 맛 아이스티는 여름과 잘 어울린다. 차갑게 마시면 갈증을 달래기 좋고, 탄산이 강한 음료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도 무난하다. 제로 음료라 단맛 있는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도 부담을 덜 수 있다.

500ml 페트병이라 외출 전 하나 챙기기 편하다. 장거리 운전, 캠핑, 물놀이, 운동 후에도 잘 맞는다. 집에 손님이 왔을 때 내기에도 좋고, 가족이 함께 마시기에도 충분한 구성이다.

코스트코에서 대용량 제품을 고를 때는 결국 집에서 얼마나 자주 꺼내 먹느냐가 중요하다. 간식과 음료, 냉장·냉동 제품처럼 소비 속도가 빠른 상품은 양이 많아도 부담이 적다.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가격 부담이 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편이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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