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난 8일 박정호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 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제2회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격변하는 경제와 지방 행정의 변화 관리’를 주제로 글로벌 정세 변화에 따른 국내외 경제 전망을 살펴보고 예측 불가능한 시대 속에서 공공 행정이 나아가야 할 대응 방향 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박 교수는 국제 정세 변화와 기술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도전 과제들을 깊이 있게 분석했으며 공직사회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갖춰야 할 시각과 국내외 정세를 바라보는 통찰력도 공유했다.
북구청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신 트렌드를 읽는 안목을 높이기 위해 구정 방향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직원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교육을 통해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는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다”며 “직원들의 정책 전문성을 한층 높여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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