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지난 8일 고영철 중앙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강준현 의원과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서민금융 및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신협의 포용금융 확대 방안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할, 협동조합 금융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협은 금융시장 변동성과 경기 둔화로 인해 서민과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실물경제를 뒷받침하고, 서민·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포용금융 실현과 협동조합 금융 발전을 위해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참석 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및 제도 개선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전국 860개 조합과 660만 조합원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협동조합 금융기관으로서 서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포용금융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협동조합 금융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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