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광역예방순찰대는 도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의 61%가 50대 이상인 점을 고려해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에게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기관·공공기관 사칭, 불법 스팸·악성 앱 주의 등 다양한 신종 사기 유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아울러 대한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와 협력, 요양보호사들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전파하기로 했다.
충북청 광역예방순찰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보이스피싱 예방 및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u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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