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 달서구의회는 9일 제321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이선주 구의원,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이성순 구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초선인 이선주 의원은 전체 25명 중 24표, 재선인 이성순 의원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상임위원장에는 국민의힘 황국주(운영위원장)·손범구(복지문화위원장)·도하석(경제도시위원장)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배지훈(기획행정위원장) 의원이 선출됐다.
앞서 달서구의회는 지난 6일부터 여야 간 원 구성을 놓고 갈등을 빚어오다가 합의점을 찾으며 이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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