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정무부시장을 국민에게 직접 추천 받는다.
인사혁신처와 광주특별시는 '국민추천제'를 활용해 10일부터 15일까지 정무부시장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9일 밝혔다.
국민이 직접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참여형 인사 제도인 국민추천제를 지방자치단체에서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천을 통해 임명 예정인 부시장은 총 2명으로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 산업 분야 부시장과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 부시장이 추천 대상이다.
▲ '국민추천제' 누리집. |
광주특별시는 국민이 추천한 후보자를 포함해 자격 심사 등 인선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