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버스랩스·AI융합연구소, AI 신뢰 인프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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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랩스·AI융합연구소, AI 신뢰 인프라 MOU

한스경제 2026-07-09 17:3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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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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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심버스랩스와 AI융합연구소는 9일 AI 신뢰 인프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양자내성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과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신뢰 인프라 모델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팅과 AI 기술 발전에 따라 데이터 신뢰성과 무결성 확보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신뢰성 검증, 전자문서 위변조 방지, 사용자 인증과 디지털 신원·권한 관리, 자동화된 의사결정의 책임성 확보 등 핵심 인프라 기획에 협력한다.

심버스랩스는 양자내성 블록체인, 디지털 신원(DID), 데이터 무결성 검증, 전자서명 기술에 대한 자문과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또 공공과 산업 현장 적용에 필요한 시스템 설계, 개발, 기술 솔루션 방향 설정을 지원한다.

AI융합연구소는 인공지능 서비스, 공공데이터, 지자체 행정, 관광, 교육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적용 모델과 단계별 실증 계획을 수립한다. 지자체와 지역 기업과 연계해 정부 과제, 지자체 실증사업 등 후속 공동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양자내성 블록체인 기반 AI 신뢰 인프라 연구 외에도 전자문서와 인증서 등 디지털 기록 검증, 이력 관리 모델 개발에 협력한다.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관광·산업 분야 실증 시나리오를 구체화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보안 신뢰성 강화도 목표로 한다.

양인하 AI융합연구소 대표는 AI 에이전트의 자율적 의사결정과 대규모 데이터 유통에서 기록 무결성이 필수라며 제주 지역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혁신적 정책과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수혁 심버스랩스 대표는 심버스 3.0의 양자내성 기술과 AI융합연구소의 연구 역량이 만나 공공과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데이터로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실증 사업 성과를 도출하고 글로벌 웹3 시장의 신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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