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김태연 기자] 전국 아마추어 당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2026 넥센타이어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부산 KNN 공개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KNN이 주최하고 부산당구연맹이 주관했으며, 당구용품 브랜드 빌리니티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을 대상으로 열린 전국 규모의 3쿠션 대회로, 전국 5대 권역 예선을 거쳐 총 944개 팀이 출전했다. 예선을 통과한 32개 팀은 KNN 공개홀 특설무대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했으며, 광주 대표 '보스' 팀이 정상에 올랐다.
후원사로 참여한 빌리니티는 참가 선수들이 경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당구용품을 지원했다. 경기 중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용품을 중심으로 후원을 진행해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KNN 이재현 차장은 "전국의 많은 동호인이 참가한 대회를 원활하게 운영하는 데 빌리니티의 후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참가자들에게 필요한 용품을 지원해 대회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동호인은 "빌리니티 제품을 처음 사용해 봤는데 경기에서 활용하기 좋은 용품이었다"며 "동호인들을 위한 지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빌리니티 정재혁 대표는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는 물론 당구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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