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동청, 충남도 내 식품공중위생업 합동컨설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전노동청, 충남도 내 식품공중위생업 합동컨설팅

중도일보 2026-07-09 17:08:32 신고

3줄요약
고용노동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충남도 내 15개 시·군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식품공중위생업 사업주 순회 합동컨설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순회컨설팅 대상은 도내 식품공중위생업 사업장 1220곳이며, 총 15회에 걸쳐 시·군별로 순회 운영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10일 공주시를 시작으로 보령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천안시, 계룡시, 당진시,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식품공중위생업주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 안내와 함께 기초 노동관계법 교육, 자가진단 방식의 노동법 준수 컨설팅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으로 지방정부에 대한 감독권한 위임이 추진되는 데 앞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감독업무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5월 8일 열린 '대전·충청·세종권역 지방노동감독협의회'에서도 지방노동관서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의 하나로 기초 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컨설팅 추진이 논의된 바 있다.

마성균 청장은 "이번 합동컨설팅이 지방노동관서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품공중위생업 종사 근로자의 권리구제와 사업주의 노동관계법령 준수 의지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