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가 제10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개원식을 열고 구민 중심의 현장 의정과 집행부와의 협치를 다짐했다.
중랑구의회는 7월 9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박열완 의장의 개원사와 류경기 구청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열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의회의 의정 방향을 제시하며 구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의장은 “제10대 중랑구의회는 초선 의원들의 새로운 시각과 열정, 경험 있는 의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을 소통과 협치로 풀어가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는 역할과 책임은 다르지만 중랑구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하는 동반자”라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열린 의회로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의회는 개원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10일부터 6일간 각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와 일반안건 심의를 진행하고,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며 제28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진=중랑구의회]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