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서울 종로의 전통주갤러리에서 '올해의 건배주 전시 및 홍보 행사'를 열었다.
이는 도내 전통주의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2024∼2026년 선정된 탁주와 약주, 과실주, 증류주 등 건배주 11종을 선보였다.
전시는 물론 전통주 전문가의 설명을 곁들인 상시 시음 부스도 운영했다.
도는 오는 12일까지 건배주 양조장 5곳이 직접 참여하는 '술 플리마켓', '다과 페어링 시음회' 등을 열 예정이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전통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양조장의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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