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교산신도시 조속 추진”…정부에 교통대책 이행 촉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현재 하남시장 “교산신도시 조속 추진”…정부에 교통대책 이행 촉구

경기일보 2026-07-09 16:44:53 신고

3줄요약
image
이현재 하남시장이 9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산신도시 조속 추진’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황선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교산신도시의 조속한 추진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 시장은 9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산신도시의 도시 연결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교통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며 하남IC 개선과 지하철 3호선·9호선의 적기 개통 등 핵심 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18년 12월 하남시와 국토교통부가 체결한 ‘하남 교산 공공주택지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합의문’을 언급했다.

 

당시 양 기관은 교산지구를 교통이 편리한 자족형 신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입주민과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또 하남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절차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이를 근거로 “정부와 사업 시행자가 약속한 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산신도시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일자리와 교통 인프라를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음터널 설치와 관련해서는 “사업비가 필요한 사업이지만 시민들의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설”이라며 “하남시는 사업 시행자의 요청에 따라 층고 제한 완화 등 필요한 협조를 해 왔다. 시행자인 LH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서울 도심까지 30분 안에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예산을 확보하고 합의문에 담긴 내용을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남시는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와 LH를 상대로 하남IC 개선을 포함한 교산지구 광역교통대책 변경을 위해 모두 24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지만, 현재는 LH 사장 공백과 사업비 문제 등으로 논의가 중단된 상태다.

 

하남시는 신도시 입주민과 기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광역교통대책 변경안을 조속히 확정하고, 2018년 하남시와 국토교통부가 체결한 합의에 따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