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명물 중 하나로 꼽히는 브루클린 다리의 현수 케이블 위에 한 남성이 올라갔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욕포스트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7시 40분께 한 무모한 남성이 브루클린 다리의 현수 케이블 위로 올라가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이 남성은 현장에 출동한 뉴욕경찰 긴급구조대의 긴 설득 끝에 안전하게 아래로 내려 온 뒤 체포됐습니다.
이번 소동으로 인해 퇴근 시간대 다리 일부 구간 차량 통행이 한동안 차단됐다가 밤늦게 재개 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주리
영상: 로이터·X @mylesmill·@rph74·@surajit_ghosh2·@tancredipalmeri·@vorpalincis·사이트 뉴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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