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몽블랑은 새로운 테크니컬 패브릭 컬렉션을 9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가벼운 무게와 실용성,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몽블랑은 기능성 소재와 레더 디테일을 조합해 이동이 많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보였다. 2026년 봄·여름 시즌에 처음 출시된 테크니컬 패브릭은 이번 시즌 새로운 실루엣과 컬러로 돌아왔다.
컬렉션은 백팩, 크로스바디, 벨트 백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가벼운 착용감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비즈니스와 여행 모두에 적합하다.
테크니컬 패브릭 미디움 백팩은 발수 기능성 패브릭과 레더 디테일을 적용했다. 패딩 처리된 노트북 수납공간 등 실용적인 내부 구성이 특징이다.
크로스바디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갖췄다. 조절·탈착 가능한 스트랩, 몽블랑 닙에서 영감을 받은 지퍼 풀러, 블루 레더 디테일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벨트 백은 컴팩트한 크기와 활용성을 갖췄다. 발수 기능성 소재와 레더 디테일, 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벨트 백 또는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몽블랑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여정' 철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가벼운 무게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도시 일상과 여행 모두에 어울리는 동반자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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