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에 올해 도내 첫 '말라리아 경보' 발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원도, 양구군에 올해 도내 첫 '말라리아 경보' 발령

연합뉴스 2026-07-09 16:11:49 신고

3줄요약

6월 셋째 주부터 2주 연속 매개 모기 개체수 5마리 이상 발생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양구군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고 9일 밝혔다.

말라리아 경보 발령…매개 모기 개체 수 확인 말라리아 경보 발령…매개 모기 개체 수 확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는 지난달 22일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도내에서는 첫 경보 발령이다.

말라리아 경보는 주의보 발령 이후 첫 환자 군집 사례가 발생하거나,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일일 평균 개체 수가 동일 시군에서 2주 연속 5마리 이상 발생 시 지역 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발령한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에서는 매개 모기의 일 평균 개체 수가 6월 셋째 주 5.1 마리에서 넷째 주에는 7.3 마리로 증가했다.

유지영 도 복지보건국장은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기에 물린 뒤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j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