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령부, 창원대 박민원 총장 초청 AI 특별강연…미래 국방교육 혁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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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 창원대 박민원 총장 초청 AI 특별강연…미래 국방교육 혁신 모색

코리아이글뉴스 2026-07-09 16:0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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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는 7월 9일 부대 대강당에서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을 부대로 초청해 '인공지능 대전환, 대한민국의 미래' 를 주제로 해군교육사 창설 80주년 기념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중사 홍성민)
해군교육사령부는 7월 9일 부대 대강당에서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을 부대로 초청해 '인공지능 대전환, 대한민국의 미래' 를 주제로 해군교육사 창설 80주년 기념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중사 홍성민)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중장 강정호)가 창설 8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의 국방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해군교육사령부는 9일 오전 부대 대강당에서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을 초청해 '인공지능(AI) 대전환,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창설 80주년 기념 특별강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지휘관과 참모를 비롯해 함정·정보 초군반 학생장교, 장병, 군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방향과 국가 경쟁력, 국방 분야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해군교육사령부와 국립창원대학교가 지난해 체결한 '미래 국방교육 혁신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협력사업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 미래 국방교육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상호 강연과 학술교류를 통해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은 강연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AI가 지역사회와 교육환경에 가져올 변화와 우리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정운 해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기술의 발전은 국방교육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립창원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 미래 국방을 이끌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군교육사령부는 창설 80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학술·문화행사를 이어가며 민·군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국방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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