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대 뇌질환 연구 인재에 장학금…국제로타리 남양주1지역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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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대 뇌질환 연구 인재에 장학금…국제로타리 남양주1지역 ‘훈훈’

경기일보 2026-07-09 15:5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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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7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남양주1지역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7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남양주1지역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7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남양주1지역이 국제로타리 글로벌보조금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국제로타리 글로벌보조금을 활용해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와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4만6천687달러 규모로, 지구지정기금(DDF) 2만5천937달러와 세계기금(World Fund) 2만750달러가 지원됐다.

 

지원 대상자는 국제로타리3600지구 남양주1지역의 추천을 통해 글로벌보조금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해당 장학생은 동국대학교 의생명공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에서 생명공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공학박사과정에서 알츠하이머 치료를 위한 초음파 의료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국제로타리3600지구 남양주1지역은 장학생의 학업과 현지 적응을 지원하고, 유학 기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로타리 활동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호스트 스폰서와 협력해 글로벌보조금 장학사업 관련 보고도 지속할 계획이다.

 

강병수 국제로타리3600지구 남양주1지역 대표는 “글로벌보조금 장학사업은 우수한 인재가 세계 무대에서 성장하고 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발굴과 국제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대상자는 “로타리의 지원으로 꿈꾸던 연구를 세계적인 교육환경에서 이어갈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의료 초음파 기술 연구를 통해 난치성 뇌질환 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3600지구 남양주1지역클럽은 덕소, 가운, 광릉, 퇴계원, 동부, 진접, 진건클럽으로 구성돼 있다. 시와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남양주 1·2지역은 기부와 자원봉사활동 등 나눔을 중심으로 한 ‘로타리 N나눔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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