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의 창작자 인증 제도에서 두 달 연속 선정되며 지역 홍보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양평군은 지난 1일 군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푸드 분야 네이버 메이트’에 최종 발탁됐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 메이트는 2026년 6월부터 새롭게 도입된 창작자 평가 제도로, 블로그를 비롯해 카페와 지식인 등 네이버의 전반적인 서비스 채널을 통틀어 인공지능(AI) 브리핑 인용 빈도, 게시물의 주제 전문성, 서비스 활동성, 콘텐츠 신뢰도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선정하는 방식이다.
군은 그동안 공식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관내 음식점과 카페, 다채로운 지역 축제 정보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구성해 외지에 소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관광 유치와 소비 진작을 위한 디지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군은 이번 연속 선정을 발판 삼아 네이버 메이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양평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미식 관광 자원을 전국의 이용자들에게 전파할 구상이다. 더불어 숨겨진 노포 맛집과 로컬 농가, 전통시장 등 다양한 먹거리 인프라를 연계한 고품질 콘텐츠를 확대 제작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양평군 공식 블로그가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용자들과 활발히 소통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평만의 차별화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전국에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공식 블로그 외에도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여 군정 주요 정책과 관광 정보, 문화 예술 및 축제 소식 등을 신속하게 공유·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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