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母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음주운전 자숙 후 첫 심경 [SD톡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루 “母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음주운전 자숙 후 첫 심경 [SD톡톡]

스포츠동아 2026-07-09 15:42:15 신고

3줄요약
이루 SNS 캡처

이루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이루가 음주운전 물의 이후 약 4년 만에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루는 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무대에 선 만큼 조심스럽고 많이 떨린 무대였습니다”라며 복귀 심경을 밝혔다.

이어 “화면 속 제 모습을 어머니께 또 한 번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의미 있고 감사했습니다”라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루는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에 출연해 아버지 태진아와 함께 ‘옥경이’ 무대를 꾸몄다. 또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가 좋아하는 자신의 히트곡 ‘까만 안경’을 열창하며 약 4년 만에 방송 무대에 복귀했다.

방송에서는 어머니를 향한 진심도 전했다. 이루는 “이 방송을 엄마가 혹시라도 본다면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며 “엄마 아들로 태어난 게 정말 미안하다. 다음 생이 있다면 엄마 아들로 다시 살아보고 싶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루는 2022년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해 12월에는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서울 강변북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그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으며,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약 4년간 자숙의 시간을 보낸 이루는 이번 방송을 통해 다시 대중 앞에 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