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구민들이 도심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분수'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무료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봉제산 태양광장(화곡동 산22-73)과 예솔어린이공원(마곡동 743-6) 등 2곳에 지난 7일 개장했다.
다음 달 23일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기계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아울러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등 12곳에 설치된 바닥분수를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2시∼4시 45분 가동한다. 단, 비가 올 때는 가동을 중단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아이들과 부모들이 집 앞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시설 안전 점검을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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