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포용금융 실천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2022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발대식에는 황병우 iM금융 회장과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도전자들을 격려했다.
전국 대학(원)생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200여개 팀, 37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참가팀은 △디지털 기술로 금융을 더 편리하게 △친환경·상생·포용으로 지속가능한 모두를 위한 금융 등 두 가지 주제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제 작동하는 금융 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
전문교육과 현업 멘토링을 거쳐 오는 9월 1박 2일 파이널 해커톤에서 최종 수상팀이 선정된다. 수상팀에게는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각 300만원의 상금과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iM금융그룹 계열사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는 금융소비자 보호 측면이 뛰어난 팀에게 수여하는 '금융소비자 보호 특별상'도 신설됐다.
iM금융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공헌뿐 아니라 미래 디지털 금융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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