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허영만, 뜻깊은 ‘백반기행’ 마침표…감사패 받고 기부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활동 중단’ 허영만, 뜻깊은 ‘백반기행’ 마침표…감사패 받고 기부도

일간스포츠 2026-07-09 14:58:26 신고

3줄요약
사진=사랑의열매 제공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지난 7년간 함께한 ‘백반기행’ 여정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손길을 나눴다.

9일 서울 중구 TV조선 사옥에서는 허영만 화백의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과 TV조선의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허영만 화백은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종영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영만 화백을 대신해 아들이자 주식회사 허영만의 허석균 대표, TV조선 홍두표 회장, 사랑의열매 이상익 사무총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74년 데뷔 이후 ‘식객’, ‘타짜’, ‘각시탈’, ‘오! 한강’ 등 대작을 발표하며 사랑받은 허영만 화백은 2019년 첫 방송된 ‘백반기행’을 통해 전국 각지의 소박한 밥상과 지역의 맛을 조명해왔다. 

하지만 지난달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중단을 발표하며 지난달 21일 방송된 353회를 끝으로 여정을 마무리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허석균 대표는 “부친께서 지난 7년여 동안 종종 ‘백반기행’을 통해 전국 곳곳을 다니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말씀하셨다”라며 “현장에서 만났던 따뜻한 이웃들이 떠올랐고, 그 행복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허 화백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은 “오랜 시간 국민들에게 감동을 전해온 허영만 화백께서 프로그램의 뜻깊은 마무리를 나눔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V조선 측은 지난 7년간 프로그램을 위해 헌신한 허영만 화백의 노고를 기리며 허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