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읍주민자치회가 전곡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4회 구석기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2~5일 구석기축제장 내 전곡읍주민자치회 부스에서 진행됐다. 유치부 259명, 초등부 저학년 370명, 초등부 고학년 196명 등 모두 82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구석기시대 생활상과 축제 현장을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했다. 심사는 전곡읍주민자치회장과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연천군수상 3명, 연천군의회의장상 3명, 국회의원상 3명, 주민자치회장상 6명, 전곡읍장상 6명 등 부문별 7명씩 총 2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연천군의회의장과 군의원, 전곡읍장, 전곡읍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덕현 군수는 “어린이들의 작품에 구석기문화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이 담겨 있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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