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립민속국악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악강좌인 '틴틴 창극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판소리 발성·호흡법, 장단, 소리와 대사 등을 단계적으로 배운 뒤 직접 작품을 만들어 발표까지 해보는 강좌다.
초등학교 1∼6학년 20명을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업은 다음 달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김중현 원장은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의 인물이 돼 직접 소리하고 움직이며 전통예술을 몸으로 익히는 강좌"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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