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동아대학교는 올해 2학기부터 국제전문대학원에 글로벌사이버보안전공 석·박사 과정을 신설한다고 9일 밝혔다.
동아대는 전날 부민캠퍼스에 부산·울산·경남지역 공공부문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부울경 사이버보안교육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것에 맞춰 이같이 결정했다.
동아대는 핵심 실습 교과목을 부울경 사이버보안교육센터의 사이버 공방(攻防) 훈련장과 연계해 국제관계와 인공지능(AI) 보안, 디지털 범죄 대응을 아우르는 융합형 현장 실무 인재를 길러낼 계획이다.
부울경 사이버보안교육센터는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지역 공공기관 보안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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