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사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이 대회에서 마사회는 ‘함께하는 안전, 동행으로 완성되는 상생’을 주제로 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6년부터 10년 연속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하며 안전관리 노하우를 협력사와 나눠 왔다. 특히 올해는 상생협력 참여업체를 지난해 4개사에서 10개사로 2.5배(150%) 늘리고, 관련 예산도 약 2500만 원에서 5600만 원 규모로 123.6% 확대했다. 사내 협력사뿐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까지 발굴해 상생 대상을 넓힌 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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