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역대급 공포 특집 온다…촬영하다 죽는 줄” [2026 K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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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역대급 공포 특집 온다…촬영하다 죽는 줄” [2026 K포럼]

일간스포츠 2026-07-09 14:3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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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크래비티 정모, 귀여운 미소 발사

그룹 크래비티가 자체 콘텐츠 ‘비티파크’ 댓글을 확인하며 팬들의 반응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연예·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와 전통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6 K포럼’이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형준, 원진, 정모는 스테이지2 ‘‘K팝의 팬심 소구 방식’ 크래비티가 말하는 자체 콘텐츠(자컨)의 모든 것’’ 패널로 참여해 모더레이터 박소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김효정 본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박소현이 “자체 콘텐츠 반응을 직접 찾아보느냐”고 묻자 원진은 “팬분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알아보려고 댓글을 본다”며 “멤버들끼리 노는 모습이 즐겁다는 댓글을 보면 ‘이런 방식으로도 힘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정모는 “유튜브 댓글을 보는 편인데 팬분들이 좋았던 장면의 초수를 적어두신다”며 “그 시간을 찾아보면서 ‘이런 부분을 재미있어하시는구나’라고 피드백을 받는다.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배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형준이 “그 초수에서 본인 얼굴이 나오면 뿌듯하지 않느냐”고 묻자 정모는 “그렇다”며 웃었다.

이어 박소현이 앞으로 공개될 ‘비티파크’ 콘텐츠를 소개해 달라고 하자 원진은 “최근 ‘비티세끼’ 이후로 이어질 다양한 특집을 기대해 달라”며 “여름인 만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공포 특집을 비롯해 여러 콘텐츠를 준비했다. 촬영하면서 정말 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정모도 “역대급 스케일”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원진은 “예전에도 학교를 배경으로 공포 특집을 했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훨씬 큰 규모로 진행했다”며 “이번 특집에는 멤버들의 아이디어도 많이 반영됐다”고 귀띔했다. 이에 정모는 “새로운 시도도 많이 담겼다”고 덧붙였다.

박소현은 “예전에 공포 특집을 했더라도 멤버들이 성장한 만큼 같은 콘텐츠도 또 다른 매력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모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콘텐츠로 “‘비티 시골살이’를 계속 밀고 있다”며 “멤버들이 일주일 동안 시골에서 생활하는 콘텐츠를 꼭 한번 해보고 싶다. 다만 스케줄 때문에 아직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형준은 “‘비티파크’가 5개국 언어로 자막이 번역될 예정이다”며 “글로벌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점점 더 넓게 뻗어나가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는 K포럼은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라는 주제로, K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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