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삼복 앞두고 회춘탕부터 짱뚱어까지 밀키트 9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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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삼복 앞두고 회춘탕부터 짱뚱어까지 밀키트 9종 선봬

연합뉴스 2026-07-09 14:1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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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다가오는 삼복(7월 15·25일, 8월 14일)을 앞두고 지역 대표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 홍보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밀키트는 무더운 여름철, 몸과 마음의 피로가 쌓이기 쉬운 삼복, 복잡한 재료 준비 없이도 10분 내 조리가 가능해 가정에서 손쉽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강진 대표음식 밀키트는 총 9종으로 신선한 재료와 음식점마다 고유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다.

강진회춘탕은 11가지 한약재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기력 회복에 좋은 토종닭, 문어, 전복, 녹두죽으로 구성된 보양식이다.

용량은 1인분(880g), 가격은 1만5천원에 판매된다.

연탄돼지불고기는 질 좋은 돼지고기를 연탄불에 구워내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일품이다.

용량은 1∼2인분(230g), 가격은 1만2천원이다.

강진만장어볶음은 싱싱한 붕장어에 채소, 매콤달콤한 수제 양념을 넣어 풍성한 영양과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용량은 2∼3인분(700g), 가격은 4만원이다.

강진짱뚱어탕은 강진짱뚱어와 해풍에 잘 말린 시래기, 각종 양념을 넣어 정성껏 끓인 제품으로 깊고 진한 맛이 있다고 군은 홍보했다.

강진추어탕은 신선한 미꾸라지에 해풍에 말린 시래기와 각종 양념을 넣어 맛이 깊고 진하다.

강진귀리강된장&돼지불고기는 고소하면서 쫀득한 식감의 찐 통귀리를 넣어 짜지 않고 구수한 맛을 살린 강된장과 다양한 과일과 채소로 양념해 단짠 밸런스가 일품인 돼지불고기, 쌈으로 즐길 수 있는 양배추로 구성된 제품이다.

군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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