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선문대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글로컬 공동체' 전공 연계 해외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해외 봉사에는 재학생 27명과 네팔 출신 유학생 1명, 인솔자 4명 등 모두 32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카트만두 스리 시타람 학교를 찾아 상담심리와 사회복지 등 전공 역량을 활용한 교육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로 탐색 프로그램, 위생·보건 교육, 미술 및 체육 활동, 한국과 네팔의 전통 놀이를 활용한 문화교류 등 현지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문대는 ESG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해외 봉사와 글로벌 교육 협력,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학생들이 세계시민 의식을 갖춘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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