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연평면이 지난 8일 연평면사무소에서 해병대 연평부대, 연평파출소, 연평해경파출소, 연평119지역대와 유관기관 해수욕장 개장 안전대책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옹진군청 제공
인천 옹진군 연평면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힘을 모았다. 연평면은 지난 8일 연평면사무소에서 해병대 연평부대, 연평파출소, 연평해경파출소, 연평119지역대와 함께 '해수욕장 개장 안전대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이어지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관광객과 주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해안경계작전과 안전 취약요인 예찰, 보호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황준철 연평면장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평면 구리동 해수욕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휴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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