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9일 오전 11시 52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55㎞ 지점을 달리던 SUV에서 불이 나 전소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30여분 만에 진화했으나 연기로 인해 1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잠시 차량 정체가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한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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