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실행과 사업화 검토로 연결하는 혁신 프로그램 ‘2026 P.LAB 공모전’을 개최한다.
‘P.LAB’은 ‘프로액티브 래버러토리(Proactive Laboratory)’의 약자로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도전과 혁신의 ‘프로액티브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그룹 고유의 사내 혁신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선정된 팀은 약 100일 동안 직접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신사업·신기술·업무 혁신 가능성을 검토한다.
올해 공모전은 참가자 지원과 심사 체계를 강화했다. 그룹사 임원 매칭 멘토링을 새롭게 도입하고 온라인 역량 강화 교육과 스피치 교육, 외부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심사 기준도 창업진흥원의 사업화 평가 방식을 반영해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중심으로 개편했다.
참가 모집은 17일까지 진행되고 서류 심사를 통과한 팀은 7월부터 11월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후 계열사 대표이사와 부사장급 이상 임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한다. 우수 프로젝트는 현업 적용과 사내벤처 인큐베이팅 후보로 검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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