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전 여친 등장? “많이 보고 싶었어” 핑크빛 재회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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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전 여친 등장? “많이 보고 싶었어” 핑크빛 재회 (미스트롯 포유)

스포츠동아 2026-07-09 13:2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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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허찬미가 ‘셀럽 섭외권’을 사용했지만, 짝꿍 유미가 안성훈에게 직진하면서 뜻밖의 ‘허찬밥’ 신세에 놓인다.

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무대들로 꾸며지는 ‘뚫어뻥’ 특집으로 꾸며진다. ‘내일은 국민가수’ 출신 로커 손진욱과 2000년대를 대표하는 감성 발라더 한경일 등 막강한 짝꿍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출연진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게스트까지 등장해 웃음과 설렘을 더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허찬미는 지난 대결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획득한 ‘셀럽 섭외권’을 사용한다. 모두의 기대가 쏠린 가운데 허찬미는 “셀럽은 확실한데 제 짝꿍이 저한테 관심이 없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안성훈 만나러 왔어요’라는 닉네임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안성훈의 전 여자친구가 등장하는 것 아니냐며 술렁인다. 긴장감 속에 모습을 드러낸 주인공은 ‘미스트롯4’ 최종 10위 유미였다.

사진=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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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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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을 들고 등장한 유미는 허찬미보다 안성훈에게 먼저 다가가 “후니 후니”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많이 보고 싶었어”라고 반가움을 드러낸다. 제주도 듀엣 가요제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이어지며 현장에는 묘한 핑크빛 기류가 감돈다.

반면 어렵게 유미를 섭외한 허찬미는 졸지에 소외된 신세가 된다. 유미가 안성훈에게만 시선을 보내자 출연진은 허찬미에게 ‘허찬밥’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웃음을 터뜨린다. 과연 허찬미가 안성훈에게 마음을 빼앗긴 짝꿍 유미와 어떤 듀엣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유미의 데뷔 25년 만에 첫 트로트 신곡 ‘사랑은 언제나 다시 피어나’도 최초 공개된다. 장윤정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재즈풍 블루스 사운드에 유미 특유의 짙은 감성을 담아냈다. 유미는 무대 도중 안성훈을 향한 과감한 매력 어필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방송은 9일 밤 10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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