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지역 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따른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한 연수교육을 실시하며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선포했다.
시는 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공인중개사 800여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실시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뿐 아니라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최신 정보 및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법정 교육으로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에 앞서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선포식도 열렸는데 참석자들은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와 안전한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안전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인중개사 연수교육과 전세피해 상담소, 안전전세 프로젝트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이 부동산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거래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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