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가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동구는 2023년 종합부문 우수기관, 2024년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정부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동구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건강 형평성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건강 수준 향상과 예방 중심 보건서비스 확대에 힘써 왔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보건소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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