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세계유산 담은 기념우표 나온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한민국 대표 세계유산 담은 기념우표 나온다

이데일리 2026-07-09 12:00:04 신고

3줄요약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한국의 대표적 세계유산을 담은 기념우표를 선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9일부터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우표 1종, 총 45만 장을 이달 16일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에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예술적 정수를 간직한 ‘석굴암과 불국사’, 수행과 공동체 전통을 이어온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고대 가야 문명의 삶과 죽음을 보여주는 ‘가야고분군’이 담겼다. 우표 변지에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바위에 새긴 ‘반구천의 암각화’를 표현했다.

이번 우표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세계유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조명해, 미래 세대까지 이어가야 할 소중한 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유산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문화 홍보 매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표를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의 가치를 국민과 세계인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