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규 감독 “높아진 K콘텐츠 위상…‘지금 우리 학교는2’ 열심히 준비 중” [2026 K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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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감독 “높아진 K콘텐츠 위상…‘지금 우리 학교는2’ 열심히 준비 중” [2026 K포럼]

일간스포츠 2026-07-09 11:5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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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감독/사진=김민규 기자

이재규 감독이 ‘2026 K포럼’에서 높아진 K콘텐츠의 위상에 대해 언급했다.

국내 최초 연예·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와 전통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2026 K포럼’이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재규 감독은 이날 스테이지1 ‘황찬성을 플레이하라: AI 시대 K스타 IP의 새로운 문법’ 패널로 참여했다.

이재규 감독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비롯한 한국 작품들의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상위권 기록에 대해 “어릴 때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보며 막연한 동경이 있었는데, 이제 한국의 여러 작품 속 캐릭터들도 그 안에 자리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기하고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를 제작 중이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며 “열심히 만들면서도 불안하고, 잘돼야 할 텐데 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는 K포럼은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라는 주제로, K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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