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과 우리 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주민 교육에 나섰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부터 지역 주민 21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 쌀·밀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교육은 건강 요리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총 5회 진행된다. 우리 쌀과 우리 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조리법을 보급해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쌀·율무·보리고추장과 막장 만들기 등을 통해 우리 쌀과 우리 밀을 활용한 조리법을 익힌다.
또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건강 조리법과 일상에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배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 쌀과 우리 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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