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미시간주에서 교통사고로 화염에 휩싸인 차량에서 경찰관과 시민들이 힘을 합쳐 운전자를 극적으로 구조하는 순간이 고스란히 담긴 경찰 보디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오세올라 카운티 보안관실(Osceola County Sheriff's Office)은 공식 페이스북에 2분 55초 분량의 영상을 하나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4일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구조 장면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출동한 경찰관은 엔진룸에서 불길이 거세게 치솟는 가운데 소화기로 침착하게 진화를 시도하고, 다친 운전자를 꺼내려 찌그러진 문을 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도 주저 없이 힘을 보탰습니다.
차가 폭발할 수도 있는 일촉즉발 상황 속에서도 용감한 경찰관과 시민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간신히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신태희
영상: 페이스북 오세올라 카운티 보안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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