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광주지역 아동 10명 중 1명은 한부모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2024년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아동 가구 양육 환경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부모 가정에서 양육되는 아동 비율은 광주권은 9.8%, 전남권은 10.7%로 나타났다.
한부모 가정 아동 중 부(父) 양육 비율은 광주권 29.4%, 전남권 38.4%이고, 모(母) 양육 비율은 광주권 70.6%, 전남권 61.6%로 조사됐다
양부모 양육 아동 비율은 광주권 87.6%, 전남권 86.0%였고, 부모가 없는 아동 비율은 광주권 2.6%, 전남권 3.3%였다.
양부모 가구의 맞벌이 비율은 광주권 76.2%, 전남권 71.5%였다.
아동들의 거처 행태는 광주권의 경우 단독주택(9.5%), 아파트(86.8%), 연립다세대(2.1%), 전남권의 경우 단독주택(21.0%), 아파트(71.9%), 연립다세대(3.4%) 등이었다,
2024년 기준, 아동 인구는 광주권은 21만명, 전남권은 22만5천명으로 2020년에 비해 광주권은 3만명, 전남권은 3만2천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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