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9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자 도당 차원의 비상 소통 체계를 갖추고 전북도, 14개 시·군과 실시간으로 대응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 30분까지 누적 강수량은 임실 강진 116.5㎜, 순창 복흥 103㎜, 정읍 내장산 80.5㎜, 고창 88.4㎜, 장수 72.6㎜, 완주 구이 51.5㎜, 서전주 48.5㎜, 군산 오식도 45.6㎜ 등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수목 전도, 간판 낙하 등 3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도당은 지자체와 호우 피해 상황, 응급 복구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침수 취약지역, 산사태 위험지역의 상황도 예의주시 중이다.
아울러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히 주민 지원에 나서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도당 관계자는 "시·군, 유관 단체와 긴밀히 협력체계를 유지해 피해 최소화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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