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공장 제작형 주택 기술 표준화 나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CC, 공장 제작형 주택 기술 표준화 나선다

폴리뉴스 2026-07-09 11:26:15 신고

KCC 판촉·마케팅 조공훈 상무, 내외장재 사업부장 류해완 상무(우측 2명 좌, 우) 공간제작소 박정진 대표, 곽동욱 사장(좌측 2명 우, 좌)이 MOU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C]
KCC 판촉·마케팅 조공훈 상무, 내외장재 사업부장 류해완 상무(우측 2명 좌, 우) 공간제작소 박정진 대표, 곽동욱 사장(좌측 2명 우, 좌)이 MOU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C]

KCC가 외부 전문기업과 손잡고 공장 제조 기반의 건축 기술을 고도화한다. 가공 건자재를 실제 설계 설비와 연동해 건축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KCC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공간제작소와 주택 구조물 고도화 및 기술 검증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건축물의 뼈대와 마감재를 가공하는 단계부터 공장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고려해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자재가 결합했을 때의 구조적 안전성과 화재 견딤 능력을 다각도로 점검해 규격화된 주거 표준을 만들 계획이다.

외부 충격과 열에 강한 전용 건자재를 현장에 조달하고, 기계화 가공 공정에 맞춘 가공 규격을 수립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양사는 주기적으로 실무진 간 정례 회의를 열어 현장 적용 결과를 점검하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장 시공에서 공장 제조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옮겨가면서 부품의 규격화와 성능 입증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며 "화재 안전성을 담보하는 자재 기술과 정밀 가공 역량을 결합하는 시도가 민간 건축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는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폴리뉴스 박수남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