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D-100…경남체육회, 상위권 입상 향한 본격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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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D-100…경남체육회, 상위권 입상 향한 본격 준비 돌입

코리아이글뉴스 2026-07-09 11: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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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육대회 D-100일 종목단체 전무이사 간담회 개최  (사진=경상남도체육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D-100일 종목단체 전무이사 간담회 개최  (사진=경상남도체육회)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 100일을 앞두고 종목단체와 함께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경상남도체육회는 8일 오전 체육회 회의실에서 종목단체 전무이사 간담회를 열고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종목별 하계 강화훈련 계획과 선수단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경남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단은 50개 종목, 약 2,000명의 선수와 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종목별 하계 강화훈련 추진 계획을 비롯해 제주도 개최에 따른 항공편과 여객선 확보, 숙박시설 사전 예약 등 선수단 이동과 체류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오영 경남체육회장  (사진=경상남도체육회)
김오영 경남체육회장  (사진=경상남도체육회)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장은 "전국체전 상위권 입상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종목단체 회장과 전무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 특성상 항공편과 여객선, 숙소 확보가 선수단 운영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사전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하계 강화훈련 과정에서도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모두가 즐겁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전국체전에 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또 "경남체육회는 남은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을 통해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전국체전 상위권 입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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