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청년 사회혁신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은 총 2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사례 발굴부터 시민 검증, 콘텐츠 제작, 성과 확산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모집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법인 형태에 관계없이 지역 문제 해결 모델을 운영 중인 청년 사회혁신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혁신가는 사회적가치투자(SIR)대회에 참여해 약 200명의 시민 청중심사단의 선택에 따라 총 4000만원 규모의 투자금을 배분받는다.
KB금융은 이 사업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청년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B금융 관계자는 "지역의 문제를 지속 가능한 서비스와 사업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KB금융이 지향하는 혁신과 상생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청년 사회혁신가의 활동이 더 많은 시민과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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